지애숙 환경교육지도자 등 환경봉사활동 나서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한성백제박물관) 일대

2015. 01.29(목) 13:14

21환경교육중앙회 소속 지애숙, 김성순 환경교육지도자는 소속 환경봉사지킴이기자단과 함께 지난 1월 24일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한성백제박물관) 일대 정화활동 및 역사 뮤지컬 관람을 하였다.


이날 참여한 환경봉사지킴이기자단은 다음과 같다.
거원초 권연지/권예지, 광남초 장우진/구현모,광장중 신아영, 동대부여중 임현주, 동의초 조재민/조예은/김소연/신경섭/신경은/임현준/박은우/정민교/최마린/최서린/신호준/신서영/김지유, 문정고 김도현, 문현고 서명환, 방이중 노한진/노혜진, 보인중 정지광,세륜중 정지형,숭인초 김기현, 신서초 정주영/장윤/손유원/장정원, 오산중 문웅기 등이다.

21환경교육중앙회는 환경부 제90호로 등록된 비영리 민간단체로서 환경교육과 환경보호활동을 주 목적으로 설립되어 전국적으로 환경교육지도자(성인)와 환경봉사지킴이기자단(초중고 학생 위주)이 활동하고 있다. 본 ‘21환교중’은 날로 심각해져가고 있는 자연 및 사회 환경 폐해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성인들을 대상으로 1만여 명의 환경교육지도자 및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40만여 명의 환경봉사지킴이기자단을 육성하여 체계적이고 현실적인 환경교육을 시키고, 자연환경과 도덕불감증 등 사회 환경 유해사범을감시, 계몽하고 자연과 인간이 함께하는 세상, 인륜과 도덕이 살아 숨 쉬는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그 목적과 취지가 있다.


유봉 기자 env-news@hanmail.net        유봉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