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당당하게 삽시다

2016. 04.14(목) 19:11

요즘 ‘백세시대’라는 노래가 한참 뜨고 있다. 이는 초고령화 시대에 접어들었다는 징조일 것이다.
人間은 섭생만 잘 하면 125년은 살 수 있다고 한다.
한계 수명은 뇌의 발육기간을 근거로 산출한 것이다.
사람의 뇌는 대개 25살까지 성장한다고 한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한계수명은 뇌성장기간의 5배이므로 25x5=125년이다.
뇌가 튼튼하고 근육만 어느정도 붙어있다면 100살 이상 사는 것은 간단한 일이라고 한다.
건강과 장수를 위해 머리를 쓰라.
그리고 플러스 발상을 습관화하라.
뇌 내의 모르핀이 분비되면 뇌 세포가 활성화 된다.
스타일을 긍정적으로 수용하면 언제나 젊음을 유지할수있고 성인병도 예방된다.
성인병 원인의 80~90%가 누적된 스트레스, 즉, 마음의 병이다.
정직한 인간은 신이 창조한 작품중 가장 기품 높은 작품이다.
人間은 자신이 사고하는 방향으로 변화하는 존재이다.
인간만큼 병치레를 많이 하는 동물은 없다.
동물은 의사가 없어도 종족을 보존하며 번영을 누리고 있다.
인간의 내장에는 100종 이상의 균이 서식하면서 인간과 공존하고 있다.
한계 수명의 125년을 살지 못하는 가장 큰 원인은 잘못된 건강관이다.
좋은 습관은 삶에 향약이 된다. 사람은 필요한 모든 것을 체내에 갖추고 있으며 건강하게 살 수 있는 존재라는 사실을 가슴속에 담아두기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인생은 이 세상에 온 나그네인데 나그네의 도리를 지켜야 할 것이다.
참고로 건강하기 위한 7가지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 골다공증이 두렵다면 칼슘을 부지런히 먹어라  
우유나 치즈, 요구르트 등을 의식적으로 함께 섭취해야 한다.
▲ 빈혈 예방을 위해 간, 연어, 계란, 채소를 즐겨 먹어라
▲건강하게 살을 빼고 싶다면 아침을 꼭 챙겨 먹어라 
아침을 먹지 않을 경우 공복기가 길어져 음식 섭취시 흡수율이 높아져서 많은 양의 식사를 하게 되고 이때 인슐린 분비가 순간적으로 증가해 체지방이 증가하게 된다. 
▲규칙적으로 먹고, 규칙적으로 운동하라 
▲ 녹차보다 물을 마셔라 
▲ 흰 쌀밥, 흰 밀가루, 흰 설탕을 피하고 현미, 통밀, 잡곡을 먹어라 
▲ 단것이 자꾸 당긴다면 그 이유부터 찾아라
단 음식이 당긴다면 그것은 당신의 입맛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불규칙한 생활 패턴 탓일 가능성이 크다. 

김도형 고문 env-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