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이 있어 제주특별자치도 미래가 아름답다.

2013. 07.25(목) 10:17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묵묵히 자기 맡은바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여 타의 귀감이 되고 있는 사례 등을 적극 발굴하여 칭찬하고 격려함과 아울러 이를 적극 홍보해 나가기 위하여 지난 3월부터 공직내부의 자랑거리 홍보 활성화 방안을 마련 하여 추진해 나가고 있는 가운데○ 제주 도정을 빛낸 자랑스러운 공직자에 대하여 8월 정례 직원조회시 포상하고 격려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 포상 대상자 및 주요 자랑거리
김현숙 제주도립미술관장은 해외 또는 대도시에서나 볼 수 있었던 세계거장 피카소, 샤갈 등의 블록버스터 작품을 제주에 유치, 세계미술거장전을 개최하여 7만명이상 관람객이 찾을 정도로 큰 성과를 거둠으로 써 제주도민이 문화자긍심 고취 및 문화행복지수를 높이고 청소년들의 미술교육의 장을 마련하는데 크게 기여고원혁 주무관(자치경찰단)은 7월 5일 삼성초등학교 후문일대에서
미성년자를 납치 하려는 자를 현장에서 검거하여 어린이의 안전한 등하교길 조성에 기여.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앞으로부서의 자랑거리와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과 사례들을 적극 발굴하여 전 공직자에게 전파 귀감이 될 수 있도록 해 나가고 사기진작을 도모하는 한편 발간 배포하는 등 공직내부에서 하는 일을 도민들에 제대로 알림으로서 공직신뢰도를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유봉 env-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