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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겨울방학 맞아 거리 정화 활동 펼쳐

오산 하나님의 교회 학생부
2017. 01.12(목) 21:59확대축소
지난 1월 12일(목) 2017년 새해를 맞이하여, 오산 하나님의 교회 학생부 70여명은 대원동 일대 거리 정화 봉사를 진행 하였다.

겨울방학을 맞이한 학생들은 오산 원동 사거리에서 시작하여 원동 초등학교 앞과 이마트 주변 약 3km에 해당하는 상가 밀집 지역 음식점과 주택가 대로변을 따라 거리정화를 실시하여 50L 종량제 봉투 약 15개 분량의 쓰레기와 곳곳의 불법 전단지 및 현수막을 수거 하였다.

이날 봉사 활동에는 하나님의 교회 학생들뿐만 아니라 방학 캠프를 통해 초대된 친구들도 함께하여 더욱 뜻깊은 시간 이었다.

교회관계자는 “방학을 맞이한 학생들이 보람 있는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봉사활동을 준비했고, 영하로 떨어진 추운 날씨에도 많은 학생들이 열심히 참여해줘서 보람을 느끼며 감사한 시간이었다” 고 말했다.

친구 초대로 함께한 예비고 지승미(16)학생은 “거리 정화 활동에 참여한 것은 처음이다. 날씨는 매우 추웠지만 깨끗해진 거리를 보니 이웃들을 위해 봉사할 수 있어서 보람된 시간 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중학생 김민재(15)학생은 “ 처음에는 쓰레기가 얼마나 나올까 했지만 짧은 시간에 금방 큰 봉투가 가득 차는 것을 보고 놀랐다. 자주 이런 봉사 활동에 참여해야 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원동은 이마트 등의 대형 마트가 위치해 있고 상가 밀집 지역으로 많은 생활 쓰레기들로 지자체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이에 겨울 방학을 맞이하여 지역 주민들을 위한 봉사의 일환으로 거리 정화 활동에 임한 학생들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끝까지 밝은 모습으로 봉사 활동에 임했다.

그동안 하나님의 교회는 오산에서 대원동, 오산동, 남촌동 등 도심을 비롯해 시민들의 휴식공간인 오산천 일대를 깨끗하게 청소하며 환경보호에 앞장서왔다. 또한 교회로 어르신들을 초청해 경로위안잔치를 베풀고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겨울이면 온풍기, 연탄, 이불 등 난방용품과 난방비 등을 지원하며 따뜻한 온정의 마음도 함께 건넸다.

하나님의 교회는 진정성 있는 자원봉사로 국내외에서 귀감이 되면서 올해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으로부터 여왕 자원봉사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 “하나님의 교회는 환경정화운동, 식량 원조, 긴급재난대응팀을 통해 세계적으로 다양한 구호활동을 적극적으로 해 왔으며 이 모든 인도주의적 활동은 ‘어머니의 마음’에서 나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봉 기자 env-news@hanmail.net        유봉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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