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의 등불 서울휴한의원 고영균 원장
어려운 이웃에게 봉사를 하고 있는 의사
| 2015. 04.16(목) 13: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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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의원 고영균 원장은 의술로 불우한 이웃을 돕고 있어서 이웃을 훈훈하게 해주고 있는 화제의 인물이다.
서울휴한의원은 원장(고영균), 원무실장(류응규), 웃음천사 간호사들은 참된 마음으로 정성을 다하여 친절과 사랑으로 환자들을 가족처럼 돌보며 치료해 주는 한편,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해 주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최고의 프로그램을 도입해 가족처럼 편안한 분위기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있는 한의원이다.
처음 원장(고영균)을 만나면 항상 웃는 얼굴이라는 것을 알게 되며 친근함과 사랑을 느끼게 된다.
그는 환자들을 항상 마음 편안하게 대하면서 치료하고 있다.
류 원무실장은 이 한의원의 살림을 도맡아 하면서 한의원 경영을 돕고 있다.
세 명의 간호사들은 말 그대로 웃음천사들이다.
이들은 어떤 사람이 들어와도 항상 웃음으로 환영해 주는 웃음천사들이다.
요즘은 병원이나 한의원이 너무 많은 시대이다. 서울휴한의원은 원장의 사람을 사랑하고 우선으로 생각하는 철학을 바탕으로 친절과 사랑으로 환자들을 가족처럼 편안하게 치료하고 있다.
지난 2013년 12월4일에는 큰고개 경로당과 자매결연 협약을 맺으며 불우한 노인들을 섬기고 있다.
고영균 원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 침 봉사 등 부모님을 모시는 마음으로 재능기부에도 적극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했다.
시대가 갈수록 각박해 지고 있는 이 시대에 서울휴한의원은 이 시대의 작은 등불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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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휴한의원 고영균 원장과 같은 사람들이 많아 질 때 어두워진 이 사회는 더욱 밝아질 것이다.
우리의 작은 이웃으로 빛을 발하고 있는 서울휴한의원 고영균 원장은 이 시대의 귀감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서울휴한의원이 있어 사람들이 행복해지는 이 시대의 진정한 등불로 계속 빛을 발하여 사람이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선봉장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장한묵 기자 doxa56@hanmail.net 장한묵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