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더와이제이와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MOU 체결
마케팅, 광고홍보, 교육사업협력
| 2019. 11.20(수) 16: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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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와이제이는 레이저빔프로젝터를 이용하여 점포의 내부에서 특수 처리된 유리창으로 투사하여 점포 밖에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최대 300인치의 스크린 동영상 광고를 노출시켜 점포의 홍보와 매출 증대를 지원하는 공유경제 기반의 획기적인 광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환경스포츠신문사와의 협력을 통해 전국 각 지부에서 신문 배포와 지부내 상가 점포 유리창을 통한 스크린 영상 디스플레이 설치와 광고 수주 사업을 함께 추진중이다.
한편 ㈜더와이제이는 본 사업을 점포가 아닌 탑차로도 확대 적용하여 1톤 트럭에 1천만원대 투자로 LED전광판보다 뛰어난 해상도의 영상 광고가 가능하게 현대자동차 1톤 트럭을 특장차로 등록시켜 탑차를 이용한 옥외 스크린 광고가 가능하게 하였다.
우리가 평소 지나 다니는 대로변 점포와 상가의 유리창을 이용하여 TV보다 훨씬 큰 300인치의 대형 사이즈로 지나가는 행인에게 점포의 상품과 서비스를 영상 광고로 제공할 수 있다면 점포의 매출은 크게 증가될 수 있을 것이며, 또한 입지 기반의 점포에서 장소를 옮겨 다니는 탑차에 적용시켜 지역 상권을 돌아 다니면서 광고를 제공할 수 있게 특장차를 개발하여 부동산 분양사업, 선거유세, 신설 점포의 홍보와 신상품 광고에 적극 활용될 수 있는 사업 모델을 개발하여 시장의 호평을 받고 있다.
㈜더와이제이 오상준 대표는 “지역 대로변에 위치한 점포들의 유리창을 대여해 주는 것 만으로 점포주에게 수입을 가져다주는 공유경제 비즈니스모델로 위축되어가고 있는 점포 경영과 건물 상가의 공실을 줄여 주는 사업으로 적극 추천하며, 나아가 특장차를 통한 영상 광고 사업은 탑차 내부의 공간을 사용할 수 있어 기존의 LED광고차를 대체함은 물론 푸드트럭, 택배차량에 적용시켜 부가적인 사업이 가능하게 탑차의 한쪽 벽면을 영상 광고판으로 활용할 수 있어 추가 수입 확보가 가능하게 하였다. ㈜더와이제이는 옥내는 물론 옥외까지 신개념 광고 인프라 및 서비스 사업을 통해 많은 일자리가 창출되고 700만 점포주들의 수익 증대에 기여하게 되길 바란다”라고 하였다.
㈜더와이제이와 협약을 체결한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는 국내 최초의 사이버 대학으로 최고(最高)로 많은 학생이 수강하는 사이버대학으로 2001년 지식기반사회를 맞이하여 열린교육을 통한 실용적 지성과 인간에 대한 예의와 애정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고자 대한민국 최초로 개교한 대학교이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는 매년 10만여 명씩 이미 200만명이 넘는 학생들이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의 교육서비스를 제공받았다. 특히 본교 창업경영컨설팅학과 황윤정 학과장은 “금번 협약을 계기로 더와이제이의 전국 지부와 가맹 점포의 경영능력 향상과 마케팅을 지원할 예정이며, 이들의 CEO로서의 더 높은 교육 환경을 제공키 위해 본교로의 편입학과 장학금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소상공인의 사업 증진에 일익을 담당할 것이다.”라며 협약 체결의 소감을 전하였다.
본 협약을 통해 산학협력의 모범사례로 점포의 수익 증대를 위한 기업과 대학과의 협력 모델이 큰 성과를 내길 기대한다.
본 사업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더와이제이 애드스크린사업부(031-337-0518)로 문의하면 된다.
유봉 기자 env-news@hanmail.net 유봉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