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21일(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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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추석맞이 이웃사랑 나누기’

서울서도 마포구, 노원구, 용산구, 도봉구 등지 550세대 지원
2021. 09.17(금) 10:15확대축소
서울시 노원구 월계3동 이진행 동장과 회원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사태 속에 추석이 돌아왔다. 어느 때보다 사랑나눔이 절실한 요즘,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명절맞이 이웃돕기로 분주하다.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추석을 보내도록 전국 200여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식료품 4,000여 세트(2억 원 상당)를 전달한다.

서울에서도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마포구 공덕동·상암동, 노원구 월계3동·상계동, 용산구 효창동, 도봉구 창제5동·방학동, 강북구 미아동, 은평구 불광2동, 중랑구 신내동, 종로구 무악동, 서대문구 충현동 등지 관공서를 통해 총 550세트가 전달된다.

16일, 노원구 월계3동 주민센터에도 식료품 25세트를 기탁했다. 각 상자에는 소고기국밥, 북엇국, 송이버섯죽, 돼지고기김치찜 등 든든한 가정간편식과 라면, 참치, 부침가루, 참기름 같은 필수 식재료가 골고루 들어 있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이웃들과 함께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고자 성도들이 뜻을 모았다”며 “모두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가는 일에 앞으로도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월계3동 이진행 동장은 이들을 반기며 “올 추석을 풍성하게 보내게 해주신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준비해주신 명절 선물세트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고 말했다. 정성이 깃든 명절선물세트는 관내 다문화가정, 독거노인가정, 청소년가장가정, 조손가정, 장애인가정 등 소중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가 될 것으로 보인다.

봉사에 동참한 이경숙(53, 월계동) 씨는 “코로나로 모두가 힘든 시간이지만 저희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마음이 따뜻하고 풍요로운 명절이 되길 바랍니다.”고 전했다. 원종애(51, 월계동) 씨는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이 많이 계시는데 우리의 작은 손길로 따뜻함을 전해줄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고 뿌듯해했다.
서울시 노원구 월계3동 이진행 동장과 회원들 간담회

175개국 7,500여 교회, 등록신자 320만 명 규모의 하나님의 교회는 긴급구호, 소외이웃돕기, 환경보호, 헌혈, 교육지원 등 광폭적인 봉사를 전개한다. 강원도 산불, 포항 지진, 세월호 침몰, 대구 지하철 화재, 네팔 지진, 미국 허리케인 등 재난의 현장마다 용기와 새 힘을 일으켰다. 작년 여름 민통선 부근 4개 마을이 침수한 철원과 남원, 곡성, 광주, 구례에서도 복구활동에 힘썼고, 올해 1월에는 230여 지역 제설작업으로 주민들의 통행 안전을 도왔다. 서울에서도 노원구 상계동, 강북구 수유2동, 종로구 무악동, 서대문구 충현동 등 곳곳에서 실시했다.

작년부터는 감염병 예방지침을 준수하며 코로나19 극복에 힘쓰고 있다. 감염병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대구에 보건용 마스크(KF94) 3만 매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는 총 2억3천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미국, 칠레, 몽골 등 해외에서도 취약계층에 방역품, 생필품, 식료품 등을 전달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 대학생봉사단 ASEZ와 직장인청년봉사단 ASEZ WAO가 코로나19 대응 일선의 관계자들에게 간식과 손편지를 전하는 핸드투핸드, 하트투하트 릴레이도 꾸준하다. 서울에서도 국립중앙의료원, 도봉구보건소, 노원구보건소, 강북삼성병원, 경희의료원 등지에 응원키트를 전달했다.

이 교회에 대한민국 3대 정부는 대통령 단체표창, 정부 포장, 대통령 표창을 수여했고, 미국의 바이든, 트럼프, 오바마 3대 정부는 대통령 자원봉사상 금상(단체 최고상)을 48회 전달했다. 그밖에도 하나님의 교회는 영국 여왕 자원봉사상과 국제환경상인 그린애플상 등 3,000회가 넘는 상을 받았다.

최민주 기자 env-news@hanmail.net        최민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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