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에대한 건설업체 들에대한 현사회
| 2014. 07.31(목) 00:04 |   |
서울시 인근 위례지역인 보금자리 공사현장은 3개의 행정구역으로 불리되여 있어 더욱더 환경에 대한 관리가 있어야만 하겠지만 각 공사업체는 환경관련에 있어 눈치만 보면서 공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 할수있겠다.
이곳 위례지역은 3개의 행정구역으로 송파지역과 하남시지역 성남시지역으로 구분되여 건설폐기물 과 각종 건축자재로 몸살을 격고 있지만 행정당국은 수수방관만 하고 있으며 주민들의 피해에대한 민원 또한 속출하고 있지만 그대로 묵인한채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걸 확인 하였다
현재 이곳에서 공사중인 업체는 대략 18개의 건설업체가 공사를 하고 있지만 환경법 과 관련하여 시설관리 및 품질관리를 위반 하면서 공사를 하는 것으로 확인 되었다 세륜기 시설관리에 있어 토사를 무단으로 방출하는 것은 기본이며 하수관에 직접 토사를 유출하는 업체 또한 많은 것으로 확인 할수 있었고 기본적인 시설관리 도 제대로 하지 못한 상태에서 공사를 진행 하고 있었으며 각종 건설페기물 과 공사자재로 포화상태 이지만 행정기관(관할당국)은 수수방관만 하고 있으며 공사를 하면서 볼펜썩인 푸렴만 하고 있어 행정당국의 강력한 시설관리 조치가 있어야 할것이다.
송파 위례A2-4BL 아파트 건설공사 3공구 현장은 이러한 문제점을 가지고 공사를 하고있어
찾아가 보았다 우선 눈에 보이는 것으로 하수관에 직접 연결하여 많은량의 토사를 유출하고 있었으며 공사현장 에서는 비산먼지 와 소음이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었고 많은 건설자재가 공사현장주변에 널려있어 기본적인 시설관리는 보여지지 않았다 현재 환경부 와 행정당국(관할구청)이 실시 하고 있는 단속기간 임에도 불구하고 환경법 위반 을 하고 있어 안타까움이 더 해졌다고 하겠다 침사지나 유사지에서 많은 토사가 그대로 방치되고 있었고 심지여는 악치가 심하게 일고 있었다 비단 이곳현장에 있어 관리를 하고 있다고 하지만 계속되는 장마철로 인한 피해로 일삼는 것은 주변 모든 건설업체 의 말도 있을것이다 하지만 시설관리는 시행사가 풀려는 숙제 이기도 할것이다.
현재 행정당국에서 실시 하고 있는 특별단속 인 상태에서 이러한 문제점이 계속해서 발생 된다면 앞으로의 환경은 각종 건설페기물 과 공사 자재로 주변 공사현장은 속수무책으로 인해 파괴되고 후손에게 물려줄 미래는 없을것이다
이하일 기자 vvv9000@hanmail.net 이하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