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환교중 소속,지도자 지킴이 정화 활동 나서

2017. 01.19(목) 12:58

지난 12월 30일 21환경교육중앙회(환경부 등록 제90호) 소속 홍이표 지애숙 등 환경교육지도자와 이강 등 환경봉사지킴이기자단 일동은 환경교육을 받은 후, 서울시 서대문구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주변 인근지역을 대상으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날 오전에는
정지형, 정지광, 최현아, 신서영, 박세호, 임현준, 신경은, 윤아현, 김지영, 권예지, 김현정, 노현명, 최예원, 최우주, 유 진, 박명준, 박서현, 정태호, 김가현, 조하진, 최민기, 김서하, 안주현, 서영우, 송지후, 김해교, 조예은, 최서린, 오소연, 양희찬, 노혜진, 기수현, 조예미, 신호준, 이준서, 조재민, 최현철, 최민석, 김성순, 김선자, 지영순, 유정완, 이정숙, 허양순, 박기순, 이우엽, 손정숙, 김영숙, 김미선, 지애숙 등 50여명이 참여하였고, 오후에는 이 강, 변다영, 장윤희, 홍이표, 이행란, 박점조, 이영희, 신귀자, 김경애, 이은영, 이옥출, 엄기인, 정윤미, 송순미, 유연화, 최향수, 여상연, 황선희, 양미숙, 류춘순, 이병룡, 남경아, 진경아, 이성미, 신완철, 조영옥 등이다.





유봉 기자 env-news@hanmail.net        유봉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