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대한민국의 국운은 어떻게 전개될까
2030년에서 2034년 사이에 통일
| 2019. 12.10(화) 16:36 |   |
2020년은 목성토성 대회합으로 불안한 징조입니다.
2020년 대한민국 국운, 2020년은 경자년으로 '하얀 쥐'의 해라 부른다. 흰쥐?? 뭔가 특별해 보인다 물론 흰 쥐가 실험실에서 임상실험용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경자년'은 흰 쥐의 해인데, 기독교적으로도 하얀색은 여러가지 의미가 있다. 먼저 성령을 상징하는 비들기의 색이 하얀색이고 예수님 재림시에 입는 세마포 역시 깨끗하고 정결함을 상징하는 흰색이다
그렇다면 2020년 대한민국에 무슨 일이 일어날까?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1월~3월까지는 큰 사건이나 사고는 눈에 안들어오네요
1월 2월 날씨는 큰 추위는 없고 눈소식도 적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겨울에 추위가 약하고 눈도 작게 오는게 이제는 전혀 이상하지가 않지요.
4월에 총선이 있지요 4월에 보수와 진보의 대결이 크게 벌어지고 정치 사회 경제적으로 많은 시련이 있어 보입니다.
정치 사회가 어려워보이고 경제 역시 외부로부터 어떤 충격이 있을것으로 예상됩니다
5월에 정치 경제 사회가 빠른 회복세를 보입니다.
6월에는 국가적인 질병 등 감염병에 대한 예방이 필요합니다.
7월부터 정치와 경제분야에서 어려움이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정치적으로 여야가 심한 갈등과 대립을 보이고 경제적으로 나쁜 영향을 미칩니다.
8월에는 수출과 산업전반이 역동성으로 호조를 보이고, 그럼에도 정치와 경제는 산업과 수출의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뭔가 언바란스 하지요.
그럼에도 한가지 다행인것은 2019년과 같은 여름 풍수해 강력한 태풍은 올라와 피해를 주지 않을것으로 예상됩니다.
10월에 강력한 어둠의 세력들이 나타납니다.
10월에 들어서자 곳곳에서 다툼과 갈등, 대립으로 정치 경제 사회가 불안하고, 수출에도 빨간불이 들어옵니다.
일단 목성과 토성이 역행에서 순행으로 돌아섰지만 화성 천왕성 해왕성이 역행 중입니다.
10월 중순이후로 심각할 정도로 천궁도가 흉함을 보입니다.
정치 경제 사회가 혼랍스럽습니다 머리에 지진날 정도이지요 먹구름이 잔뜩끼어 폭우라도 내릴 기세입니다. 수성도 전갈자리에서 역행으로 돌아섰습니다. 어느나라에서는 폭우로 인한 피해와 강력한 지진이 일어날 사안이고, 테러와 강력한 폭발로 건물과 인명 재산피해가 발생하는 천궁도 입니다.
당연히 우리나라는 북한을 주목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북한의 미사일 시험과 어떤 도발에 대한 경계심을 갖아야 할 것입니다.
정치 경제 사회가 혼란스럽지만 11월 중순부터 서서히 안정을 보입니다.
12월에 들어서며 수출과 산업전반적으로 성과를 보이며 좋아집니다 정치 경제도 안정을 보입니다
다만 12월에 어둠의 병균 물질들이 쏟아져 내리고 있으니 질병 등에 대한 철저한 예방 대책이 필요하겠습니다.
[작성자 베르히엘]
2020년 경자년(庚子年)에는 외형보다는 실속이 중요하며 오프라인 보다는 온라인 활동에 신경쓰는 것이 좋다.직장 이직이나 사업을 시작하려고 하는 사람은 신중해야 하며 충분한 준비없이 행동에 옮기면 반드시 후회를 하게 된다.반면에 온라인을 적극 활용하거나 전문 자격증,학위,특허,교재 집필,앱,어플리케이션 개발 등 콘텐츠를 연구 개발하는 분야는 유리하다.또한 교육 복지 상담 컨설팅 등에 관한 실력을 연마하여 개인 사업장을 오픈 하는 것은 전망이 밝다.부족한 실력을 갖추기 위해 내면의 질량과 내공을 키워야 한다.
20대 국회의원 총선은 2020년 4월 15일에 실시되는데 경자년(庚子年) 경진월(庚辰月)에는 현역 국회의원의 30% 이상이 공천에서 탈락하거나 국민들의 심판에 의해 선거에서 대거 낙선하여 물갈이가 되는 대혁신이 예상된다.[심산 오행컨설팅 대표]
2020년 경자년은 대운이 상관인 묘목대운으로 흐릅니다.
상관은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열심히 일해서 돈 벌어야 하는 시기입니다.
그런데 경자년은 정말 운이 좋지 못하게 옵니다.
사주에 차가운 물살이 강해지니 불리하고,
경금이 을목 상관을 합으로 묶어 버리니 수출은 부진하고, 자수가 재물인 사화를 충극하니 경제성장율도 떨어지는 게 아닌지 우려됩니다.
2021년 신축년도 2020년 경자년과 유사하게 운이 흐를 것으로 예상해봅니다.
또 신금이 을목을 상극하니, 나라의 기술력이 떨어지고, 수출과 기술력도 묶이게 되고, 또 축토와 재물인 사화가 합금으로 기신으로 변하니 나라경제가 더 어려워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2022년은 임인년입니다.
임인년 정월이 임인월 입니다.
대선이 있는 해운인데, 인신 충살이 쌍으로 들어오니, 양력으로 2월달 부터 얼마나 험난한 대선 과정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3월에 대선으로 새로운 대통령을 선출하여 새로운 기운을 받을 것입니다.
2023년 계묘년을 거치고, 2024년 갑자년부터 정치가 안정되고 경기가 회복될 것으로 봅니다.
2025년 무진대운부터는 10년간 드디어 대한민국이 국민 소득이 일본과 같아 질것이며, 세계의 중심 국가로 올라 설수 있는 최고의 대운으로 간다고 봅니다.
가람법사는 무진대운 10년간 특히 진대운인 2030년에서 2034년 사이에 우리나라는 통일 하게 된다고 봅니다.
그 중에서도 2030년 진대운 경술년에 커다란 변화가 오게 되니, 그것이 통일이 될 것이다 이렇게 예언해 봅니다.
그것은 진대운은 자수와 신금과 신자진 합을 하여 수국을 이루기니, 강력한 한 가지 기운으로 뭉치기 때문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자본주의인 자유민주주의로 통일 한다고 봅니다.
이후 남방화운이 이후 30년간 계속되어서, 아마 세계 7대강국으로 올라서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해봅니다.
[어느 역술가]
유봉 기자 env-news@hanmail.net 유봉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