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8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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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문화예술관람율 50% 달성

평균 여가시간 평일 3.5시간, 휴일 5.4시간
2020. 02.18(화) 22:07확대축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 김대관, 이하 연구원)이 조사한 ‘국민문화예술활동조사’(이전 문화향수실태조사), ‘국민여가활동조사’, ‘근로자휴가조사’ 등, 문화·여가 관련 3가지 국가승인 통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2019년의 100만 원 미만 소득가구 문화예술행사 관람률은 2016년 대비 20.8%포인트 증가한 51.7%로 통계 조사 이후 처음으로 50%를 넘었다. 2019년 월평균 여가시간은 2016년 대비 평일, 휴일 각 0.4시간 증가해 평일 3.5시간, 휴일 5.4시간으로 나타났다. 2018년 연간 근로자가 사용한 연차휴가 사용일수는 9.9일로 2017년 대비 1.4일이 증가하는 등 국민들의 문화여가 생활이 확대되고, ‘일과 삶의 균형’이 전반적으로 정착하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1991년에 통계청의 승인을 받은 ‘국민문화예술활동조사’(이전 문화향수실태조사)와 2007년에 승인을 받은 ‘국민여가활동조사’는 2019년부터 조사주기가 2년에서 1년으로 단축되었다. 2018년에 국가승인통계로 작성된 ‘근로자휴가조사’는 2017년 조사에 이어 두 번째 진행되는 조사이다.

이번 조사의 세부적인 내용은 향후 문화셈터 누리집(stat.mcst.go.kr) 및 문화예술정보시스템(policydb.kcti.re.kr)에서 공개한다.
지난 1년간 문화예술행사 관람률은 81.8%로 2016년 78.3% 대비 3.5%포인트, 2018년 대비 0.3%포인트 증가해 계속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문화예술행사 관람횟수는 2016년 5.3회 대비 1회 증가한 6.3회(2018년 5.6회 대비 0.7회 증가)로 나타났다.
분야별 관람률은 2016년 대비 전 분야에서 상승한 가운데 ‘대중음악/연예 (8.7%포인트)’와 ‘영화(3.7%포인트)’가 상대적으로 큰 폭으로 상승했다. 서양음악, 전통예술, 연극, 무용 등 순수예술 분야에서도 관람률이 꾸준히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유봉 기자 env-news@hanmail.net        유봉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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