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29일(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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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큐레이터 양성'한경협 천안융복합교육센터' 개소

양승조 충남도지사 "지역경제와 일자리창출 기여를"
2020. 08.13(목) 12:29확대축소
참석자 기념 촬영
한국지역경제활성화협동조합(이하 한경협, 회장 김창호)은 지난 8월 8일 천안시 동남구에 천안융복합교육센터(센터장 최상길)를 개소했다. 한경협은 2008년 설립된 자영업총연합회로 시작, 오늘에 이르고 있다. 한경협은 경기 43개와 서울 25개, 부산 11개를 비롯한여 전국 113개의 협동조합을 구축했으며, 향후 260개까지 늘려간다는 계획 아래 전국 골목상권을 하나의 경제공동체로 만든다는 청사진을 갖고 있다. 그들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소상공인 큐레이터 양성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개소식 행사에는 양승조 충남도지사를 비롯해 황천순 천안시의회 의장 등 7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 해 개소를 축하했다.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격려사에서 “한경협은 지역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가장 절박하고 절실하고 시급한 과제를 해결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진심으로 도민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천안융복합교육센터를 통해서 구인과 구직의 미스 매칭을 해소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은 커다란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황천순 천안시의회 의장은 축사에서 “천안융복합교육센터에서 진행되는 교육들은 4차 산업혁명과 연관되는 것”이라며 “천안시민을 위해 이런 교육의 장을 마련해 주셔서 70만 천안 시민을 대신 해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경협 김창호 회장은 인사말에서 “우리 조합은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시대의 과제를 풀어나갈 것”이라며 “천안융복합교육센터를 통해 많은 신 직업군의 인재양성을 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드론,VR,3D프린트 등 교육도구 전시

한경협은 각 지역에 협동조합을 설립하여 골목상권을 하나로 뭉치게 하여 하나의 경제공동체로 조직화 한다. 이어 트렌드 분석과 정책자금, 공유경제를 통해 소상공인을 지원한다. 이러한 활동은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키우게 된다.
또한 소상공인 큐레이터라는 새로운 직업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인력 수급의 불균형을 해소한다. 큐레이터는 소상공인들의 수 없이 많은 전문적인 일들을 대행해 주는 실무 전문가이다. 소상공인들에게 마케팅, 솔루션, 정책자금 안내 등을 지원한다.
그 중 소상공인들이 가장 어려워 하는 부분이 홍보, 마케팅 부분이다. 큐레이터는 신규고객을 유입시켜주고 단골고객을 밀착 관리하여 매출 상승에 도움을 준다.
한국지역경제활성화협동조합 김창호 회장은 인사말에서 “우리 조합은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시대의 과제를 풀어나갈 것”(우측)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천안융복합교육센터를 통해서 구인과 구직의 미스 매칭을 해소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은 커다란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좌측)

또한 경쟁자를 분석하는 경쟁분석, 상권을 분석하는 입지분석, 이익과 지출을 비교해 보는 수익 분석 까지 궁금한 부분을 꼼꼼히 알려 준다.
소상공인의 지출을 줄이고 수익을 높일 수 있는 상품을 접목시켜 주는 일도 하고 있다. 많은 상품을 협동조합에서 보유하고 있어서 소상공인들간의 교류를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정부는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수많은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그런데 소상공인들은 이런 부분을 잘 모른다. 그래서 큐레이터가 정보를 실시간 제공하여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신속히 해결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이번에 개소한 천안융복합교육센터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드론을 통한 국가자격 과정과 민간자격, 산학 협력과정, 초∙중∙고등학교의 동아리 활동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참석자 교육장면

충남도청, 충남지방경찰청, 충남소방본부와 MOU를 체결하여 드론 방제단, 드론 주차단속, 드론 실종자 수색, 드론 산불감시 등을 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하여 드론 정비사, 관계사, 조종사, 촬영사 등 다양한 민간 자격을 통해서 일자리 창출에 기여를 할 것이다.
충남지역, 천안에는 많은 학교들이 있다. 대학들과 업무협약을 하여 관련학과를 개설하고 취∙창업 프로그램을 통해서 천안융복합교육센터와 대학이 협력할 수 있는 방향을 진행 할 예정이다.
이어 초∙중∙고등학교의 동아리 활동을 통해서 드론, VR, 3D프린팅, 코딩 같은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개소식 커팅식 장면

천안융복합교육센터는 한국지역경제활성화협동조합과 함께 대학 국제화 교육 프로젝트라는 큰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지방대학들은 정원의 30%를 채우지 못하고 있다. 지방대학의 경쟁력이 떨어지고 학령인구가 감소하여 새로운 입학자원이 필요한 것은 누구나 안다. 그래서 외국인 유학생들을 많이 유치하고 있다.
지금은 중국 유학생이 주 이지만 눈을 중앙아시아로 돌려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등의 7천만명의 학생들을 천안, 충남에 유치 및 교류 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려고 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한경협 프로젝트' 를 기본사업으로 자동차와 라조기, 음식물처리기, 기타 자판기렌탈 사업 등을 추진, 누구나 함께 하는 분이라면 평생 수익과 일자리를 가질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정경춘 기자 intellij@naver.com         정경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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