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되는 'Happy Cash 멤버십카드' 출시 화제
충전포인트의 50%추가 적립, 사용시마다 10%케쉬백
| 2021. 08.10(화) 17: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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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현대카드의 M 포인트, 롯데의 L.POINT 멤버십, SK 텔레콤의 T멤버십 등이 대표적인 서비스 이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는 지역화폐 20만원을 충전하면 최대 27만원을 사용할 수 있는 ‘소비지원금 2탄’을 시행하고 있고 광주시는 1인 50만 원 한도 내에서 10% 할인을 받아 지역화폐인 ‘상생카드’를 발급 했다.
또한 인천시 지역화폐인 ‘인천e음’은 가맹점에 따라 20% 캐쉬백 이나 추가 적립을 해주는 곳도 있다.
멤버십이나 지자체의 지역화폐는 충전 한 금액보다 많은 금액을 사용할 수 있게 하거나 포인트를 주어 소비자들이 더 많은 혜택을 누리게 하는 것이 상생경제의 핵심이다.
이처럼 (유)ACG에서는 ‘Happy Cash 멤버십 카드’를 만들어 일자리 창출과 가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새롭게 사업을 시작 했다.
(유)ACG 석태호 대표는 “Happy Cash 멤버십 카드사업은 Happy Cash 를 통하여 멤버십의 대폭적인 캐쉬백 혜택은 물론 가맹점의 놀랄만한 매출증대를 이루어 다 같이 경제적 풍요와 안정을 이룰 수 있는 신개념 플랫폼 사업”이라고 밝혔다.
또한 “유례없는 전세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실업난 등 인간의 삶은 흔들리고 큰 위기를 맞이 한 가운데 남·여 노소 누구나 가능한 Happy Cash 회원이 되어 50% 캐쉬 혜택을 받으세요”라고 강조 했다.
Happy Cash는 멤버십회원과 가맹점모집(배달마루와 협업체결)을 통해 모두의 경제적 안정을 이루어 간다.
Happy Cash는 멤버십 카드의 특장점은 카드 단말기가 설치된 모든 가맹점에서 결제가 가능 하다. 또한 타행이체, 각종 공과금 결제가 가능하고 ATM기기에서 현금 인출도 가능하다.
여기에 파격적인 캐쉬백 서비스를 제공 하는데 캐쉬백 서비스는 다음과 같다.
▲충전시 50% 선 캐쉬백 제공 ▲ Happy Cash 가맹점 캐쉬백 5~10% ▲ 배달마루 어플(앱) 이용 시 5% 캐쉬백 ▲ Happy Cash 쇼핑몰 이용 시 10~20% 캐쉬백
Happy Cash 멤버십은 일반회원과 정회원으로 구분된다.
충전금액이 10만원 이상 이면 일반회원이고 50만원 이상 이면 정회원이 된다.
Happy Cash 멤버십은 50%의 통 큰 혜택을 준다. 10만원을 충전하면 15만 포인트를 적립시켜 준다. 1포인트는 1원이어서 15만 포인트는 15만원인 셈이다. 여기에 물건 값을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10%가 추가로 포인트로 쌓인다.
일부 사람들이 큰 혜택을 누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1달에 최대 10%만 사용 가능하다. 즉 10만원을 충전하면 1달에 1만5천원까지만 사용 가능하다.
석 대표는 “Happy Cash 멤버십은 회원간 협업체계를 갖춰 소개 마케팅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회원(A회원)이 새로운 회원(B회원)을 소개해서 Happy Cash 멤버십 신규 회원(B회원)이 되면 신규 회원(B회원) 충전 금액의 4%를 소개한 회원(A회원)이 포인트를 받는다. 신규 회원(B회원)이 또 다른 신규 회원(C회원)을 소개해서 Happy Cash 멤버가 되면 최초 신규 회원(A회원)은 6%를 추가로 더 포인트를 받는다. A회원은 총 10%의 포인트를 받게 되는 것이다. B회원은 C회원의 충전금액의 4%를 받고 C회원이 소개한 새로운 신규회원(D회원)의 충전 금액의 6%를 받는다. 이렇게 B회원도 총 10%의 포인트를 받는다.
이러한 포인트 누적 상황은 전산시스템으로 모든 내역을 언제든 확인 할 수 있다.
또한 그는 “(유)ACG는 영업자, 센터, 대리점, 지사, 본부라는 조직 체계를 갖춰 Happy Cash 멤버십의 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행정구역상 동은 센터, 동 3개는 대리점, 시·군·구는 지사, 광역시는 본부의 지위를 부여하여 Happy Cash 멤버십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돕는다.
관리비 차원에서 센터에는 회원 충전금액의 3%, 대리점은 2%, 지사는 1%, 본부는 0.5%의 Happy Cash를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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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이 가맹점을 가맹회원으로 유치하면 결제금액의 1%를 유치한 회원에게 Happy Cash를 준다. 또한 센터에는 결제금액의 0.4%, 대리점은 0.3%, 지사는 0.2%, 본부는 0.1%의 Happy Cash를 지급한다.
배달마루 어플(앱)을 통해 주문이 들어오면 주문 건당 센터는 100원, 대리점은 50원, 지사는 20원, 본부는 10원의 Happy Cash를 받는다.
센터가 되기 위해서는 2백만원, 대리점은 5백만원, 지사는 1천만원, 본부는 3천만원의 개설비를 내면 개설 할 수 있고 개설비는 보증금으로 사업을 그만 둘 때 돌려받는다.
센터, 대리점, 지사, 본부가 되면 배달마루 가맹사업 자격이 부여 된다.
가맹점주에게 주는 혜택도 있다. 본인 사업장에 오는 손님을 Happy Cash 멤버십 회원으로 유치하면 충전금액의 4%를 현금으로 지급한다. 또한 그 회원이 다른 회원을 유치하면 6%를 추가로 현금으로 받을 수 있다.
가맹점주는 멤버십 회원으로 인한 고객 증가 및 매출 증대를 기대 해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현금매출이 늘고 배달마루 가맹점 가입이 자동으로 이뤄진다.
이어 무선 카드 단말기 무상 지원, 고객 관리 시스템 무료, 배달 프로그램 무료, 주문 앱 홍보 무료 혜택이 있다.
회원에게 혜택이 많고 가맹점도 매출 증대 및 혜택이 기대 되니 기하 급수적으로 회원과 가맹점이 늘어날 것으로 석태호 대표는 기대했다.
정경춘 기자 intellij@naver.com 정경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