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1일(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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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여자)의 상자
2022. 06.14(화) 23:42확대축소
이종기 편집인 ▲도성사 큰스님 ▲환경스포츠신문사 편집인 ▲21환경교육중앙회 고문
판도라라는 이름은 그리스어로 '모든 선물을 받은 여자'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제우스는 프로메테우스가 자신의 뜻을 거역하고 인간들에게 불을 훔쳐다 주자 그것에 대한 대가로 인간들에게 재앙을 내리기로 했다.
그는 대장장이의 신 헤파이스토스에게 여신처럼 아름다운 여자를 만들라고 명령하게 된다. 헤파이스토스가 ‘판도라’라는 여자 인간을 만들어내자 다른 신들은 제우스의 명령에 따라 여자에게 선물을 주고 자기가 지닌 재능을 불어넣었다.
판도라는 그리스신화의 최고 신, 제우스가 여러 신들에게 명해 흙으로 만들어진 여신을 닮은 처녀로,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인류 최초의 여성이다.
에피메테우스는 그녀의 아름다움에 홀짝, 반하여 그녀를 아내로 맞이하면서, 제우스가 주는 선물은 받지 말라고 경고했다.
이때, 제우스는 판도라에게 결혼 선물로 커다란 상자(항아리) 하나를 주면서, "이 상자를 받아서 안전한 곳에 고이 간직하거라. 하지만, 미리 일러두건대. 어떠한 일이 있어도 이것을 열어 보면 안 된다."고 했다.
이 후, 판도라는 제우스가 준 항아리가 생각 났고 호기심에 열어보게 되었다.
그 상자 안에는 온갖 욕심, 질투, 시기, 각종 질병 등이 담겨 있었으며, 이것들은 판도라가 상자를 여는 순간 빠져나와 세상 곳곳으로 퍼졌다.
평화로웠던 세상은 금세 험악해지고 말았다. 판도라는 깜짝 놀라 급하게 상자를 닫았으나 상자 안의 나쁜 것들은 이미 전부 빠져나온 뒤였다. 그러나 그 안에 있었던 ‘희망’은 빠져나가지 않아서, 사람들은 상자에서 빠져나온 악들이 자신을 괴롭혀도 희망만은 절대 잃지 않게 되었다고 한다.
때문에 불행한 일이 있어도 희망은 간직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되는 것이죠.

판도라가 받은 것은 원래 항아리였으나 이후 이야기가 퍼져나가는 과정에서 상자로 번역되어 현재는 이것이 그대로 쓰이고 있다.
'판도라의 상자'는 열지 말라는 뚜껑을 열어, 그 속에서 온갖 재앙과 재악이 뛰쳐나와 세상에 퍼지고, 상자 속에는 희망만이 남았다는 그리스 신화의 상자이다. 인류의 불행과 희망의 시작을 나타내는 상징으로 알려지게 되었고, 인간들은 갖가지 불행에 시달리면서도 희망만은 고이고이 간직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종기 편집인 env-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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