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1일(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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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흥, 물축제 3년 만에 팡파르

대표적인 여름축제 명성
2022. 07.31(일) 09:42확대축소
3년만에 열리는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여름밤 화끈한 밤을 예고했다.
제15회 정남진 물축제는 ‘장흥, 사람과 물을 연결하다’란 주제로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7일까지 장흥군 탐진강과 우드랜드 일원에서 개최된다.
물축제의 핵심 야간 프로그램은 젊은이와 외국인 사이에 최고 인기를 얻고 있는 워터樂풀파티을 꼽을 수 있다.
수준급 풀파티지만 입장료가 없고, 유명 DJ들이 라인업을 구성한 것이 인기의 비결이다.
이번 워터樂풀파티에는 DJ 박명수, 이하늘, 김성수 등 유명 연예인들이 한 여름밤의 뜨거운 축제 속으로 안내한다.
올해부터 축제가 9일로 늘어나며 7월 30일과 31일, 8월 5일과 6일 밤 9시, 4번의 풀파티가 계획됐다.
풀파티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친환경 성분으로 만든 거품을 10m 거리까지 발사해 참가자들의 흥을 더한다.
8월 1일부터 4일까지 물축제의 밤은 토크형 콘서트인 별밤 수다(水多)쟁이가 책임진다.별밤 수다쟁이는 가수 주권기, 공성길, 장소영 등이 출연해 다양한 세대가 어울릴 수 있는 음악 콘서트를 진행한다.
이 밖에도 축제가 진행되는 동안 저녁시간 주무대에서는 다양한 축하공연이 마련돼 있다.
장흥군에 따르면 제15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전날 개막돼 다음달 7일까지 장흥읍내를 관통하는 탐진강과 편백숲 우드랜드 일원에서 개최되고 있다.

축제 첫 날인 30일 '살수(水)대첩' 거리 퍼레이드에 참가한 축제 인파는 쏟아지는 물줄기 속에서 물싸움을 벌이며 축제의 서막을 열었다.
올해 살수대첩 거리 퍼레이드는 공예태후 호위행렬을 재현한 역사 테마 프로그램으로 연출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잘 녹여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장흥군민 100인의 연주로 시작한 개막 행사는 마중물 합수식, 불꽃놀이,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모습으로 펼쳐졌다.


신충호 기자 env-news@hanmail.net        신충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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