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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길이 170㎞ 유리벽 도시
2022. 08.04(목) 14:24확대축소
사우디아라ㅣ아가 2017년부터 추진 중인 네옴 시티는 빈 살만이 ‘비전 2030′에서 가장 심혈을 기울이는 프로젝트다.
네옴 시티 프로젝트에만 1조달러(약 1310조원)의 사업비가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2030년 완공예정이다.
건물 길이만 무려 170㎞에 달한다. 서울에서 대전까지 거리(140㎞·시청 간 기준)보다 길다. 높이도 500m로 뉴욕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443m)보다 높다. 거대한 인공 달이 도시를 밝히는 가운데 에어택시가 건물 주위를 날아다니고 로봇 도우미가 거리를 쏘다닌다.
고속철이 도시 끝에서 끝까지 20분 만에 주파한다. 100% 재생에너지를 사용해 탄소 배출은 없다.
빈 살만 왕세자는 “면적 34㎢에 최다 900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미래 도시”라며 “집과 직장, 학교, 공원 등을 폭 200m짜리 구조물에 다 모아 놓은 형태”라고 말했다. 네옴 시티에는 더 라인 외에도 팔각형 첨단 산업 단지 ‘옥사곤’과 친환경 산악 관광 단지 ‘트로제나’가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유봉 기자 env-news@hanmail.net        유봉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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