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월 22일(수요일)
전체기사

해수부, 친환경선박 보급 지원 사업 공모

선정땐 2년간 건조비용의 최대 30% 보조금 지급
2023. 01.26(목) 14:41확대축소
친환경선박 ‘전기추진 유람선’. (사진=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는 중소형 연안선사의 친환경선박 건조를 지원하기 위해 13일부터 오는 3월 31일까지 사업대상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친환경인증선박 보급지원사업’은 윤석열 정부 100대 국정과제에 포함된 사업이다. 지난해 60억 원을 지원(5척)한 사업규모를 138% 확대, 올해 142억 5000만 원을 지원해 7척 이상의 친환경선박 건조를 추진한다.

신청 자격은 전기-하이브리드, LNG선박 등 친환경 인증 3등급 이상 선박을 발주하는 연안선사에서 지원할 수 있다.

지원대상 선박으로 선정되면 2년 동안 건조 비용의 최대 30%에 해당하는 보조금을 지원받게 된다.

지원 대상의 선정은 심사위원회를 통해 선박의 친환경도, 선사의 기업건실도, 사업계획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이 이뤄진다.

선사는 사업 신청 때 친환경 예비인증서를 제출해야 하므로 인증서 발급에 따른 소요기간을 감안해 사업 신청을 준비해야 한다.

친환경선박의 예비인증 등급 결정 및 심사위원회 운영 등 선정 절차는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을 통해 진행된다.

‘친환경인증선박 보급지원사업’ 신청과 관련된 구비서류 및 세부 선정기준 등 자세한 내용은 해수부(www.mof.go.kr) 누리집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www.komsa.or.kr)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태성 해수부 해사안전국장은 “친환경선박 보급지원 사업은 경영여건이 어려운 영세한 국내 선사의 친환경선박 도입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민간부문에서 친환경선박이 점차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찬욱 본부장 env-news@hanmail.net

동영상뉴스
지역소식
인터뷰
살며생각하며
특별기획
경제 사회 문화
회사소개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등록번호 : 서울 다 06642 등록년도 : 1996. 9 |고문: 김도형/김원삼 | 회장/발행인: 문달주 | 대표:최윤정 | 편집인:이종기, 주필:이은직
사업본부장:정동주ㅣ보도본부장:유 봉| 조직위원장:김동균ㅣ 본부장:조장연ㅣ 청소년보호책임자:문영식 ㅣ편집국장 겸 정보관리책임자: 정영담

광고/구독 (代) 02-2691-5446, 사업자등록번호 : 107-68-94395, 통신판매번호 : 제2016-서울강서-1372호 (창간:1996년) 환경스포츠신문사, 기사제보 광고 문의 E-mail : env-news@hanmail.net 당사 허락없이 기사 및 사진 무단전재 복제 금지/